상품명 | SW2105 (세이코 커스터마이즈 오토매틱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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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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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48,000 |
제조사 | 【SEIKO】 |
상품코드 | P0000EIC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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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 일본 오토매틱 무브먼트 |
글라스 | 하드렉스 크리스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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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이코 커스터마이즈와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석와치스 고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힘입어 일본 특유의 칼침이 매력적인 새로운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881년 일본의 시계왕으로 불리는 핫토리 킨타로의 작은 시계 수리점에서 탄생한 세이코는 올해로 1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1895년부터 시계를 제조하기 시작해, 독자적인 기술력의 무브먼트와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계들을 선보여 왔으며, 세계 최초의 쿼츠 시계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GPS, 솔라 시계에 이르기까지 시계 제조 업계에 수 많은 혁신을 일으켜 온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입니다.
10년 동안 축적된 석와치스의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통해
1년간 무상 워런티를 제공합니다.
(부품, 택배 비용외 공임 비용 전액 무상)
가품이 많은 기존 수입 병행 상품과
달리, SEIKO 본사에서 정식으로
공급받는 석와치스 세이코 워치는
모든 상품의 100% 정품 여부를
보장해 드립니다.
10년 동안 축적된 자체 QC (Quality Control)
시스템을 통해, 기존 수입 병행
상품과는 차별화된 완벽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고객만족 19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우체국 택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약속 드립니다.
근래 시계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디자인이라 하면 로렉스 데잇저스트 라인입니다. 로렉스내에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50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검증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석와치스에서 단독으로 공개하는 본 모델은 세이코에서 제작된 로렉스 오마주 라인이며 오직 석와치스를 통해서만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현재 마지막 20차 입고가 완료 되었습니다. 완판시 단종 예정이오니 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믿고 구매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세이코 정품 케이스 + 메뉴얼 (쇼핑백 별매 +1,500원)
본 제품은 오토매틱 (Automatic) 시계로서, 평생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는 기계식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쿼츠 무브먼트 시계와 달리 복잡한 기계식 태엽에 의해 작동이 되는 정밀한 방식으로,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되는 고급 시계입니다.
시계 착용중 생기는 팔의 움직임을 통해 무브먼트의 태엽이 감기고 이를 동력으로 삼아 시계가 작동되며, 시계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태엽이 감기지 않아 작동이 자연스럽게 멈추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일 아침 시간이 멈춰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계적 복잡성에 의해 아무리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가 오토매틱 시계라 할지라도 하루에 수 초 ~ 수 분 가량의 오차는 일반적이며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오토매틱 시계만의 아날로그적인 매력이라 할 수 있지만, 매일 아침 시간을 맞추는 것이 번거롭거나 항상 시간이 정확한 시계를 원하는 분에게는 오토매틱 시계보다 쿼츠 무브먼트 시계나 디지털 시계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