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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소개

브랜드스토리

 

저희 석와치스는 새로운 것에 멈추지 않고 도전합니다.
여러분과 만든 소중한 가치가 더 큰 가치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탄생한 석와치스는
무엇보다 품질에 집착하는 열정적인 이들이 모여,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가치있는 하나의 컬렉션이 탄생하기까지
우리의 여정은 1년이 될 수도, 수십 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석와치스는 지난 14년 동안 시계 업계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 쉬지않고 도전해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이를 가능케한 열정의 원동력은 시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한국을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었습니다.

대부분 잘 모르시는 사실이지만, 우리나라는 과거 스위스, 일본과 함께 세계 3대 시계 강국이라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0년 시계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삼성, 대우, 아남 등의 대기업들이 시계 시장에 활발히 진출, 국내외로 활약하였습니다.

 

과거 대표적인 국내산 시계들 - 오리엔트, 삼성, 아남 시계

하지만 오늘 날 국산 시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입지는 외국산 시계에 밀려, 전체 시장 규모 중 약 5%에 불과하며, (2018년 기준) 수출액은 나날이 감소하여 1995년과 비교하면 반절 이하로 추락한 상태입니다.

 

2020년 한국 시계 내수 시장 규모 (단위 : 억원) / 자료 :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한국 시계 수출액 변화 (단위 : 만달러) / 자료 : 관세청

 

수입 브랜드 시계에 밀려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는 한국 시계 산업의 현 상황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었습니다. 석와치스의 끊임없는 도전은 여기에서 시작되었으며 국내외 30여곳의 플랫폼에 입점하여 한국 시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석와치스가 선보여온
시계 컬렉션


시아르고 - 펜넬 컬렉션


1910~1930년대 서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유행한 미술 양식인,
Art Déco(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석와치스 첫 번째 사각 시계 '펜넬(fennel)'

 

한국에서 만든 펜넬 컬렉션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 케이스

 

에이커츠 - 스켈레톤D 컬렉션


스켈레톤 시계는 꼭 비싸야만 할까요?라는 물음에서 탄생한
석와치스의 첫 번째 오토매틱 워치 '스켈레톤D'

     

Skeleton D의 'D'는 Daily의 약자로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이상적인 스켈레톤 워치를 만들겠다는 석와치스의 당찬 포부를 담았습니다.


에이커츠 - 오픈하트W 컬렉션


풍차를 담은 '플라잉 휠' 무브먼트를 통해 투르비용 감성을 재현한
석와치스의 두 번째 오토매틱 워치 '오픈하트 W

     

W'는 풍차라는 뜻을 가진 Windmill (윈드밀)의 약자로서,
6시 방향에 오픈 하트 다이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플라잉 휠을 의미합니다.


소피아 - 바시스 컬렉션


장인 정신으로 완벽한 품질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소피아와
석와치스가 함께 만든 한국 시계 '바시스 (Basis)'

 

KSP 소피아 시계산업 사옥

 

(좌) 소피아 시계 산업 - 김성헌 대표, 김형석 회장 / (우) 석와치스 - 김진석 대표

 

라틴어로 기본을 뜻하는 '바시스 (Basis)',
기본에 충실한 시계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담긴 이름입니다.

석와치스가 와디즈에서
도전했던 펀딩 내역들

 

석와치스 국내외 입점 플랫폼

KOREAN ONLINE SHOP

 

GLOBAL ONLINE SHOP

 

OFFLINE SHOP

2022년 하반기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와치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차별화 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시계를 한국에서 제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글로벌 시계 브랜드와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 입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저희를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한국 시계 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분명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문래 워치

1998년 설립된 국내 시계 공방

       

성우정밀

1980년대 설립, 우리나라에서 오직 시계 다이얼만 생산해 온 다이얼 제조 기업

   

신우정밀

20여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시계의 케이스를 만들고 있는 제조 기업

 

으뜸밴드

1972년부터 오직 가죽 시계 밴드만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온 밴드 제조 기업

     

기병주 장인

30년 경력의 국가공인 시계 수리 1급 기능사

 

KSP 소피아 시계 산업

1995년 설립된 시계 제조 기업

       

오늘도 한국 시계 시장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노력하는 진정성 있는 메이커, 석와치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