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와 달리 아직까지는 시계적으로 실생활에 큰 무리 없을듯 하구요

디자인이 튀면어쩌나했는대 알크기랑 비례가 딱 맞아서 그리 애들꺼 같아 보이지도 않구 착용감도 좋습니다.

밴드는 사진상으로보다는 살짝 퀄리티가 낮아보이기는 하지만

빈티지한느낌에 나름 흔히볼수있는 시계는 아닌듯한 유니크함이 있으나 시계 잠그는 부분과

줄 정리밴드(첫번째꺼)부분이 너무 가까워서 사용하다가 시계보다는 가죽이 먼저 손상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제 나름 평가를 하자면

묵직함 4.5 (두께는 묵직할듯하나 의외로 무게감이 없습니다.)

성능 4.5 (성능이야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기본적인 성능에 충실합니다. 어설피 크르노 따라하는 것보단 백배남)

디자인 4.5 (위에 언급했듯이 알크기는 넉넉한듯하나 밴드 넓이 디자인 백판의 조화가 괜찮아 적당합니다.)

세부퀄리티 4 (다른건 다 괜찮지만 가죽밴드는 시계보다 조심히 다뤄야 할듯하며 내부 다이얼의 정시가 아닌 30분간격위치에 스티커로 주기되어 있어 눈에 거슬리기는 하나 관심없이 보면 이 또한 디자인이 될수 있겠습니다)

위와 같으므로 참고하세요~

총점은 4.5 만족입니다.